‘가정의’와 계약해 건강 관리 (북경)
등록일: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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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북경市는 ‘신의료개혁방안’ 공표 이후, 이를 실행할 구체적인 조례를 만드는 중임. 북경市는 앞으로 새로운 계약식 지역공동체 건강관리 모델을 내놓아 ‘가정의’ 제도를 도입할 계획임.
- 주민과 의사가 건강 관리 계약을 맺고 ‘가정의’로 정식 등록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의사에게는 ‘가정의’ 서비스 계약인 수, 계약 실행 정도에 따라 적절한 급여를 제공할 예정임.
• 가정의 의료 서비스를 받는 거주민은 서비스 수준에 불만이 있을 경우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의사와 계약할 수 있음. </div></div>
- 북경市는 또한 새로운 공립의료원 평가시스템을 만들고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의료 서비스의 합리성, 안전성, 의료서비스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 등이 모두 의료평가 지표에 포함됨.
• 평가 결과는 공립의료원에 대한 정부의 투입 보상에 영향을 주게 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n.com.cn/bjxw/bjsz/ssxw/200904/t20090409_513585.htm" target="_blank">www.ben.com.cn/bjxw/bjsz/ssxw/200904/t20090409_513585.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