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세대를 중점 지원하는 직업훈련 정책이 비행 청소년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됨. 런던市는 자퇴자, 청소년 범죄자 등 직업 훈련이 절실한 젊은 세대부터 지원할 계획임.
­ 총 예산 2300만 파운드(약 454억 원)를 수립하고, 소년원 내부 직업 훈련과 직업 연수, 출소자를 위한 외부 직업 연수 등을 시행함.
­
- 런던市는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비행 청소년이나 자퇴자를 청년·청소년 직업훈련 중점 지원대상으로 삼는 정책인 ‘Time for Action’을 수립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8226; 예산 일부를 유럽사회지원기금(European Social Fund)에서 지원받음.
&#8226; 총괄 진행은 런던개발청이 맡고, 청소년 직업훈련&middot;연수 업무를 대행할 민간단체와 사업체를 심사&middot;관리함. </div></div>­
- 2009년 4월 런던개발청은 참여 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훈련&middot;연수 사업 시행 지원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임.

<div align="right">(<a href="http://www.london.gov.uk/view_press_release.jsp?releaseid=21604" target="_blank">www.london.gov.uk/view_press_release.jsp?releaseid=21604</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