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위기 극복 방안 도움이 웹사이트에 가득 (베를린)
○ 베를린市 경제·기술부와 통합·노동·사회부는 상공회의소, 베를린 기업연합, 독일 연방 노동중계소, 독일 노조연합 등과 함께 기업인과 근로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해주는 웹사이트 ‘베를린: 위기에도 불구하고’(www.berlin-trotzt-der-krise.de)를 개설함.
- 위기에 처한 기업인과 근로자에게 국가와 市, 관련 기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도움이 있음을 알려 줌.
- 이 사이트는 기업과 근로자 두 부분으로 나눠 서비스를 제공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기업을 위한 정보는 조업 단축금 신청(근로자 해고 대신 조업 단축을 실시하면 국가가 보조금을 지급), 기업의 생존 전략을 위한 기업인 교육, 재정지원 상담, 경영난에 처한 기업을 위해 市가 제공하는 담보 안내, 연방의 경기부양금 안내 등임.
• 근로자를 위한 정보는 노조를 통한 상담, 단축 근무에 대한 정보, 직업 재교육, 법률 상담 등임.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9/03/18/123223/index.h...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9/03/18/123223/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