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과 태양열 전기로 학교 물 공급 (함부르크)
등록일:
2009.04.06
조회수:
710
○ 함부르크市 에밀 크라우제(Emil-Krause) 김나지움의 학생들이 계획하고 추진한 환경 프로젝트인 ‘솔라 분수’(Solarbrunnen)의 착공식이 최근 있었음.
- 솔라 분수는 학교 건물에 필요한 물을 빗물로 이용하고, 전기는 학교 지붕에 설치된 태양열 발전시설을 이용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착공식에 앞서 새로운 물 공급 시설의 작동방식을 만화로 보여주는 설명회가 있었음. </div></div>
- 화장실에서 쓰는 많은 물을 빗물로 대체할 수 있고, 식수를 절약할 수 있어 효과적인 학교 환경 프로젝트로 평가받음.
<div align="right">(<a href="http://www.hamburg.de/nachrichten/nofl/1243510/solarbrunnen-projekt.html" target="_blank">www.hamburg.de/nachrichten/nofl/1243510/solarbrunnen-projekt.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