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보호 위한 핫라인 개통 (북경)
등록일:
2009.04.06
조회수:
702
○ 북경市 조양區 법원은 2006년 4월 개통한 ‘청소년 보호 핫라인’을 ‘부녀자 권리 보호 핫라인’으로 명칭을 바꾸고 보호 범위를 확대함.
- 이는 북경市에서 만든 법률 전문 보호기구로, 조양區 법원 부녀자 권리 합의 재판을 책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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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right">(<a href="http://newepaper.bjd.com.cn/bjrb/html/2009-03/04/content_123244.htm" target="_blank">newepaper.bjd.com.cn/bjrb/html/2009-03/04/content_123244.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