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거점 병원 지정해‘지역 방재’목표 달성 (도쿄)
○ 도쿄都는 1986년부터 재해가 발생하면 의료구호 활동의 거점이 되는 의료기관을 ‘재해 거점 병원’으로 지정하고 정비해 왔음.
- 재해 거점 병원이란 재해가 발생해 의료진 확보가 곤란한 곳에 의료구호반을 파견하는 등 의료구호 활동의 거점이 되는 의료기관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재해 현장에 의료구호소를 설치해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목적임.
• 지정 요건으로는 재해 종합지역 위험도가 낮은 곳에 있고, 200상 이상의 병상이 있어야 하며, 많은 환자가 발생할 때를 대비한 강당이 있어야 함. </div></div>
- 재해가 발생하면 도쿄 도지사의 요청에 근거에 환자를 받아들이고 의료구호반을 파견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평상시에도 비상 체제 및 방재 훈련 실시하고 비축 자재 등을 점검함. </div></div>
- 도쿄都는 2007년 개정한 ‘도쿄都 지역 방재 계획’에 근거해 도내 재해 거점 병원을 70개 확보하기로 하고, 2009년 3개 병원을 추가 지정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metro.tokyo.jp/INET/SHIRASE/2009/02/20j2r100.htm"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SHIRASE/2009/02/20j2r10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