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市는 2009년 주택 공급 정책으로 공영 부동산 사무소 설립을 추진 중임.

-­ 여기에 공영주택 임차인에게 주택을 소유할 수 있도록 무이자 대출 지원책을 마련하고, 2008년 6104개에 이어 2009년에는 6600개를 공영 주택 우선 건설에 추가함.

-­ 100% 市의 재정 부담으로 파리 13구의 330개 건물의 에너지 진단을 하기로 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2009년 들어 새로운 정책으로는 에너지 절약 주택 지원이 대표적임. </div></div>­
- 현재 주택의 에너지 개선에 대해 3만 유로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함. 또한 주택 임대 보조금, 관리비 보조 등의 주거 지원금이 2.95% 상승됨.

-­ 15년 이상 되는 집을 매매할 때 전기설비 진단을 권고하는 정책을 실시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이 진단은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부동산 매매 계약 때 요구할 수 있음.</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paris.fr/portail/accueil/Portal.lut?page_id=1&document_type_i... target="_blank">www.paris.fr/portail/accueil/Portal.lut?page_id=1&document_type_id=2&doc...)</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