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대통령의 연설 기리는 박물관 세워요 (펜실베이니아州 게티즈버그市)
등록일: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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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실베이니아州 게티즈버그市는 미국의 16대 대통령이었던 링컨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링컨의 유명한 게티즈버그 연설을 기리는 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임.
- 1863년 게티즈버그 전쟁터를 방문했을 때 링컨은 당시 변호사인 데이비드 윌스의 집에 묵으면서 게티즈버그 연설문을 작성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지난 4년 동안 720만 달러(약 109억 원)를 들여 191년이나 된 데이비드 윌스의 저택을 3층 규모의 현대식 박물관으로 리모델링함. </div></div>
- 게티즈버그 중심가에 2008년 한 해 동안 7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감.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새로 박물관으로 개장하는 데이비드 윌스의 저택이 게티즈버그를 찾는 사람들에게 큰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nytimes.com/2009/02/11/us/11gettysburg.html" target="_blank">www.nytimes.com/2009/02/11/us/11gettysburg.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