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都는 청사 설비 개선에 앞서, 저탄소 도시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과 고효율을 고려한 ‘도청사 설비 갱신 등에 관한 방침’을 공개함.

- 청사 설비 개선 공사기간은 2009년부터 10년이며, 공사비용은 약 780억 엔(약 1200억 원)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8226; 설비 개선 대상은 공기조절 설비, 조명 및 비상 발전 설비, 급배수 위생설비, 건축 및 승강기 설비, 방재 및 빌딩 관리 설비임.</div></div>
- 에너지 절약 설비나 고효율 설비를 도입해 연간 2400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계획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8226; 이는 17만 그루의 나무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같고, 산림 면적으로는 약 300헥타르에 해당함. </div></div>
-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도 청사로 리모델링하고, 비상용 발전기를 늘려 방재 거점기능도 강화하고자 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9/02/20j2a300.htm"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9/02/20j2a30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