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상가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전 (베를린)
○ 도심과 상가는 도시 발전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핵심임. 베를린市와 베를린 상공회의소는 도심과 상가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5년부터 ‘베를린의 중심에서’(MittendrIn Berlin! Die Zentren-Initiative) 공모전을 열어 매년 도심 활성화 프로젝트를 공모함.
-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움직임이 있는 장소’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도로와 광장을 만드는 주체를 대상으로 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건축적·예술적·조직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함.
• 2009년 수상자로 선정된 프로젝트는 ‘디자인 무브먼트: 복스하겐 광장’, ‘어린이 통행 파라다이스: 빌머스도르퍼街’, ‘다양성의 광장: 쉴러광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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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市와 상공회의소는 도심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전으로 상가, 영업소, 시민이 상가와 광장 활성화에 더 많은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적극 참여하게 했다고 평가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mittendrin-berlin.de" target="_blank">www.mittendrin-berlin.de</a>)<br>(<a href="http://www.stadtentwicklung.berlin.de/aktuell/pressebox/archiv_volltext.... target="_blank">www.stadtentwicklung.berlin.de/aktuell/pressebox/archiv_volltext.shtml?<...)</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