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학교에 1000명의 인턴 의사 파견 (북경)
등록일:
2009.03.02
조회수:
631
○ 북경市는 1000명의 인턴 의사를 초·중등학교에 파견해 각 학교의 전담의사를 맡도록 해, 학교 건강교육의 인력자원 부족을 보충할 계획임.
- 북경市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각 학교에 최소 1명 이상의 의사가 있어야 하지만 현재 인력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市 교육위원회는 각 학교의 수요를 파악하고, 市 위생국은 파견의사 관리와 보조금, 업무 기한 등에 관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예정임. </div></div>
- 1000명의 의사가 각 학교에 파견되면 학생들은 건강교육을 받을 수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무료로 시력을 측정해주고 시력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도 가르침. 특히 시력 보호를 위한 검사와 지도를 강화해 모든 학생에게 매일 최소한 두 번 시력 보호 건강체조를 실시할 예정임.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newepaper.bjd.com.cn/bjrb/html/2009-02/06/content_114525.htm" target="_blank">newepaper.bjd.com.cn/bjrb/html/2009-02/06/content_114525.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