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경제대책 수립 (요코하마)
○ 요코하마市는 프로젝트팀을 설치해 기업과 시민의 생활 불안감 해소 대책을 검토해 왔음. 이러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추진하기 위해 ‘요코하마市 긴급경제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008년 11월 현 단계에서 대처할 수 있는 대응책을 정리해 ‘긴급 경제대책’을 수립함.
- 단기적으로는 중소기업에 자금융통을 지원해 시민생활 불안에 대응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중장기적으로는 시민생활에의 영향으로 불안감이 서서히 퍼질 것에 대응해 시민생활의 안심?안정화 대책을 강구함.
•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경영 혁신, 경영기반 강화, 환경대책을 지원하는 동시에, 성장력 있는 신산업의 창출과 입지를 촉진하고 사회경제 환경의 변화에 대응한 경제구조 전환을 도모함. </div></div>
- 구체적인 긴급 경제대책으로 중소기업에의 융자와 경영 상담 및 진단 사업이 있고, 시민에 있어서는 고용 촉진 및 시민상담 사업이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2009년도 예산에서도 중소기업 지원, 시민생활 지원, 고용촉진책, 공공사업에 대한 대응 추진을 검토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city.yokohama.jp/ne/news/press/200811/20081105-037-6407.html" target="_blank">www.city.yokohama.jp/ne/news/press/200811/20081105-037-6407.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