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30대를 정규직으로…‘넥스트 잡 테라스’ 오픈 (도쿄)
등록일:
2010.11.03
조회수:
682
○ 도쿄都는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30대를 조기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2008년 11월 ‘정사원 채용 정착 지원 사업’(넥스트 잡 테라스)을 실시함.
- 직업 상담이나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업 인사담당 등 여러 전문가(잡 코디네이터)와 함께 취업부터 취업 후까지 지원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잡 코디네이터는 직장에서의 불안감과 동료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 상담에도 응함.
• 넥스트 잡 테라스를 통해 정사원으로 고용할 경우(6개월 이상), 고용자는 1인당 60만 엔(약 900만원)의 보조금을 받게 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8/11/20ibk800.htm"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8/11/20ibk80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