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가 ‘왕’…도심 쇼핑가 차량 통제해 소매업체 이용 활성화 (런던)
등록일: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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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런던市는 런던교통공사와 협력해 도심 상점가 이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음. 경기침체로 타격을 받고 있는 소매업체를 살리기 위해 런던 도심 쇼핑가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함.
-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런던市의 대표적인 쇼핑거리를 12월 4일 토요일 하루종일 차량통행을 통제하고 보행자가 ‘왕’이 되는 날을 선포함.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로 흥을 돋움.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런던교통공사는 차 없는 날에 맞게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쇼핑할 수 있도록 별도로 교통정보를 제공함.</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tfl.gov.uk/corporate/media/newscentre/10714.aspx" target="_blank">www.tfl.gov.uk/corporate/media/newscentre/10714.aspx</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