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산업 육성으로 고용 창출 기반 마련 (뉴욕)
○ 뉴욕市는 현재의 경기침체가 뉴욕市를 좀더 강하게 만들고 도시의 기반구조를 재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JFK 공항과 허드슨 철도 보수 등 기간산업을 통한 고용 창출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임.
- 야구장과 주차장을 겸비한 2층 규모의 ‘피어 40’ 건물은 현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30억 달러에 달하는 리노베이션 공사에 필요한 자금이 조달되지 않고 있음.
• 주차시설을 확충한 복합공간을 만들려는 계획은 경기장을 보존하려는 일부 지역 커뮤니티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음.
• 市는 연방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피어 40’의 기존 기능을 보존하면서 개선 공사에 따른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음. </div></div>
- 윌밍턴市는 인구 20만 명의 작은 도시지만, 유명한 다국적기업 본사만 20여 개 이상 입주한 비즈니스 타운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공립학교나 시립 주택단지 등 정부에서 운영하는 건물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장비와 기술로 재정비할 계획임.
• 뉴욕市 교육부는 2008년 환경친화적인 학교를 건립하면서 기존 기숙사 시설을 재건축해 5억 달러 가량의 경비를 절감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eblogs.amny.com/entertainment/urbanite/blog/2008/12/cover_story_... target="_blank">weblogs.amny.com/entertainment/urbanite/blog/2008/12/<br>cover_story_a_new_deal_for_new.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