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나무심기’ 단체의 나무를 위한 달리기 (독일)
○ 독일의 환경 관련 학생조직인 ‘지구를 위한 나무심기’(Plant for the Planet)가 유엔의 환경프로그램인 ‘Billion-Tree-Campaign’의 일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2009년까지 독일 전역에 100만 그루의 나무가 심길 것으로 기대됨.
- 2008년 10월 독일 연방 환경부 국가비서관은 이들 학생 대표단을 맞이해 그들의 적극적인 환경보호 운동을 격려하고 목표가 달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함.
- 그동안 학생들은 수백 통의 편지를 기업이나 개인에게 보내 나무나 지원금을 받았고, 현재 21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거나 확보한 상태임.
- 이 운동의 지역행사의 하나로 ‘나무를 위한 달리기’(Run for Trees)라는 마라톤 대회를 개최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달리기는 싫어하지만 환경보호에 적극적인 사람을 참여시키기 위해 1km에서 10km까지 다양한 달리기 구간과 걷기 구간를 마련해 진행함.</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bmu.de/pressemitteilungen/aktuelle_pressemitteilungen/pm/4237... target="_blank">www.bmu.de/pressemitteilungen/aktuelle_pressemitteilungen/pm/42377.php</a>)
(<a href="http://www.umwelt-ikg.de/run%20for%20trees/runfortrees.htm" target="_blank">www.umwelt-ikg.de/run%20for%20trees/runfortrees.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