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대책으로 중소기업 및 조합에 특별융자 실시 (도쿄)
등록일: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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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都는, 원유 및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총이익이 저하되고 경영이 악화되는 중소기업 및 조합을 대상으로 ‘원유·원재료 고가 대책 특별융자’를 실시해 2008년 4월부터 6개월간 신청 접수를 받음.
- 융자 대상은 설비 또는 운용 자금으로, 융자금의 규모는 기업에는 1억 엔(약 13억 원) 이내, 조합에는 2억 엔(약 26억 원) 이내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융자기간은 7~10년이고, 이율은 연 1.9~2.6%로 최우대 금리를 제시함. </div></div>
- 도쿄都는 이번 특별 융자 접수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해 2009년 3월까지 실시하기로 하고, 기존 건축 관련 중소기업 융자 사업을 통합함.
- 원유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사업에 영향을 받는 중소기업자가 융자 및 경영 전반에 관한 상담을 할 수 있는 특별 상담창구도 설치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8/09/20i9u300.htm"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8/09/20i9u30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