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전자 데이터 시스템 구축 (북경)
등록일:
2008.10.20
조회수:
757
○ 북경市는 가장 길거나 오래된 모든 ‘후통’(좁은 골목)을 데이터베이스화할 계획임.
- 후통은 서민이 전통적으로 거주했던 구역으로, 최근 도심지의 대규모 개발로 대부분 파괴됐으나 일부는 시정부가 예산을 들여 보존해 관광지화하는 곳도 있음.
- 후통의 데이터베이스화는 주로 당안관리소(문서관리소)가 소장하고 있는 100년 동안의 자료를 기초로, 현재의 후통뿐 아니라 이미 사라진 옛 후통도 모두 포함할 예정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옛 후통은 신문, 잡지, 사진 등 문헌에서 수집한 것을 바탕으로 실질 조사를 하고 전문가의 감정을 거쳐 최종 확정함.
• 2001년부터 市 당안관리소는 150개에 걸친 후통 정보를 수집함.</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newepaper.bjd.com.cn:81/bjrb/html/2008-09/22/content_70504.htm" target="_blank">newepaper.bjd.com.cn:81/bjrb/html/2008-09/22/content_70504.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