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주인공인 ‘자유 축제’ 개최 (런던)
○ 2008년 8월 30일 제6회 ‘자유 축제’(Liberty Festival 2008)가 런던 도심 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렸음.
- 장애인이 주인공인 이 축제는 런던의 상징인 트라팔가 광장을 장애인이 편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단장해, 장애인이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개선하는 모범사례를 선보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청각장애 예술가가 준비한 예술 작품 전시회를 필두로 전 세계적인 예술가 단체가 참여한 시상식 퍼포먼스, 거리공연, 서커스, 영화 상영, 어린이 작품 전시 등 풍성한 문화행사가 열림. </div></div>
-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뿐 아니라 장애인을 고려한 공연 운영 서비스도 다채롭게 준비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장애인 안내 훈련을 받은 진행요원 배치, 장애 형태별로 맞춤 제작한 프로그램 팸플릿 제작, 휠체어 대여 등 세심하고 전문적인 준비를 갖춤.</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london.gov.uk/mayor/equalities/liberty/index.jsp" target="_blank">www.london.gov.uk/mayor/equalities/liberty/index.jsp</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