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율 제고 위해 ‘너지 경제학’ 이론 적용 (런던)
등록일:
2008.10.06
조회수:
755
○ 런던市의 바넷(Barnet) 자치구는 쓰레기 처리 문제, 재활용률 제고, 이산화탄소 저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너지 경제학’(Nudge Economics)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적용하기로 함.
- 이 이론의 주요내용은 자치구 내 재활용에 적극 참여한 사람에게 경제 혜택을 줌으로써 사회에 이익을 준다는 것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이 이론은 미국의 경제학자에 의해 공공의 건강과 부 그리고 행복을 향상하기 위한 이론으로 정립됐음.</div></div>
- 바넷 자치구는 영국 정부의 ‘커뮤니티 지방정부 부서’(Department of Communities and Local Government)에서 10만 파운드(약 2억 원)를 지원받아 너지 경제학 정책을 실험적으로 실시하고 있음.
<div align="right">(<a href="http://www.regen.net/bulletins/Regen-Daily-Bulletin/News/841134" target="_blank">www.regen.net/bulletins/Regen-Daily-Bulletin/News/841134</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