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보호구역 지정 계획 (상하이)
등록일:
2008.10.06
조회수:
687
○ 상하이市는 2008년 7월 발표한 ‘푸동 신도시 개발지역 녹화사업 계획’에 따라 생태습지 공원이 있는 지역 일대에 160만㎡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을 지정하기로 함.
- 물이 풍부하고 습지가 많아 야생 동식물 서식지로 적합한 이 지역은, 녹화사업을 통해 자연림으로 조성하고 민간인의 출입을 통제하기로 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현재 이 지역에는 백로와 거위, 독수리 등 야생동물과 200여 종의 야생식물이 서식하고 있음.
• 습지공원의 북쪽 일부를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해 민간인에게 개방할 계획임. </div></div>
- 녹화사업관리국은 이 지역에 자연림을 추가로 조성해 야생조류와 식물의 생장을 위한 공간으로 개발하기로 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3.xinhuanet.com/chinanews/2008-09/01/content_14270789.htm" target="_blank">www3.xinhuanet.com/chinanews/2008-09/01/content_14270789.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