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장애인에게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공 (미국 일리노이州)
등록일:
2008.10.06
조회수:
816
○ 미국 일리노이州는 2008년 10월 24일부터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임승차를 제공하기로 함.
- 등·하교, 출·퇴근, 병원 이용 시 이동편의를 제공하게 돼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하지만 무임승차 대상이 점점 확대됨에 따라 시카고교통국(CTA)의 적자액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시카고교통국은 2009년 영업손실액 800만 달러(약 90억 원), 노인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 2600만 달러(약 290억 원), 군인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 50만 달러(약 5억 6000만 원), 주정부의 보조금 삭감에 따른 손실 3200만 달러(약 360억 원) 등 총 6650만 달러(약 746억 원)의 손실이 있을 것으로 내다 봄.</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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