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사랑’ 슬로건으로 치장된 전철역 (베를린)
○ 베를린市는 도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베를린을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을 모집하는 공모전 ‘Be Berlin’을 2008년 봄부터 실시했음.
- 응모된 슬로건 중, 17세의 여학생이 제안한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이 유일하고도 다양한 베를린’(Sei Einzigartig, Sei Vielf?ltig, Sei Berlin)이 우수작으로 뽑힘.
- 선정되지 않은 슬로건도 모두 베를린에 대한 애정과 인상을 잘 표현했기 때문에, 市는 공모전에 응모된 슬로건을 모두 전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여주기로 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응모된 총 1967개의 슬로건을 길이 120m의 빨강색 스티커에 인쇄해 2008년 9월 1일 베를린의 가장 큰 8개의 전철역 승강장 바닥에 부착함.
• 각 슬로건 아래에는 응모자의 이름을 적음. </div></div>
<div align="center"><img src="/wold/trnd/world_nw_img/200-2.gif" border="0"></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sei.berlin.de" target="_blank">www.sei.berlin.de</a>)
(<a href="http://www.tagesspiegel.de/berlin/be-Berlin;art270,2605297" target="_blank">www.tagesspiegel.de/berlin/be-Berlin;art270,2605297</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