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공제 대신 ‘환경수표’ 받아가세요 (베를린)
등록일:
2008.09.15
조회수:
753
○ 베를린市 경제부는 환경 보호를 위한 방편으로 세금공제 대신 ‘환경수표’(Klimascheck) 발급을 제안함.
- 모든 세금납부 의무자는 기본적으로 500유로짜리 환경수표를 받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가 확인된 제품이나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 장치(Catalytic Conventer) 등을 구입하는 경우 이 수표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음. </div></div>
- 유가 상승 등으로 가계비 부담이 커지면서 자칫 경기둔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 상품 구매를 촉진해 경기상승을 도모하려는 대안임. 또한 환경보호와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을 도모할 수 있음.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online.de/aktuelles/berlin/detail_ddp_2183730090.phpKli... target="_blank">www.berlinonline.de/aktuelles/berlin/detail_ddp_2183730090.phpKlimaschec...)</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