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베이터 파크’ 통해 중소기업 매출 증가 (브라질 쿠리치바市)
○ 쿠리치바市는 ‘인큐베이터 파크’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 종사자를 교육하고 사업 장소를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음.
- 인큐베이터 장소 면적은 63㎡·96㎡·180㎡ 등 3가지며, 회의실·비즈니스 룸·식당·화장실·주차장 등 공동 공간이 따로 마련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장소 사용료와 기술 지원비가 저렴해, 1㎡당 3.50헤알(약 1700원)의 관리비만 내면 됨. </div></div>
- 중소기업 종사자에게 장소와 기술, 교육을 제공해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이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살아남도록 하는 것이 목적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현재 55개 중소기업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으며, 9개 인큐베이터가 있음.
• 실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기업인은 1년 만에 매출이 300% 증가하고, 업무량 증가에 따라 직원 수도 4명에서 19명으로 늘림.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curitiba.pr.gov.br/Noticia.aspx?n=13944" target="_blank">www.curitiba.pr.gov.br/Noticia.aspx?n=13944</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