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지역과 거주지가 공존하는 국제도시로 발돋움 (상하이)
○ 상하이市는 최근 와이탄 종합개발사업 시행으로 상업지역과 거주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국제도시로 한층 더 발돋움하고자 함.
- 첨단화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예술미를 갖춘 미술관, 개성이 넘치는 호텔 및 레스토랑 등을 건설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함.
- 이 사업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밀라노市는 공식적으로 상하이 밀라노센터 건설 계획을 밝힌 바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두 도시와 여러 기업의 후원으로 상하이 밀라노센터는 이탈리아 최고급 브랜드의 전시 판매장이 될 전망임.
• 현재 4개의 이탈리아 고급 브랜드 회사가 정식 계약을 맺고 상하이 밀라노센터 입점을 앞두고 있음. </div></div>
- 상하이市는 2010년 상하이 엑스포를 준비함에 있어 도시 정비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파리市의 상제리제 거리나 도쿄都의 신주쿠 거리 같은 문화·패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이 개발사업을 상하이市 新문화 지표로 삼을 계획임.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3.xinhuanet.com/chinanews/2008-05/16/comtent_13274394.htm" target="_blank">www3.xinhuanet.com/chinanews/2008-05/16/comtent_13274394.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