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의 중심 지역에서 차 없는 광장으로 변모 (뉴욕)
등록일: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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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市 밋패킹 지역(Meatpacking district)은 원래 도살장과 육류포장 공장이 많은 곳이었으나, 현재는 고급 레스토랑과 디자인숍이 즐비한 유행과 젊음의 거리로 각광받고 있음.
- 市는 최근 이 지역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면서 이전에는 교통체증의 중심이었던 곳을 갱스부르트 광장(Gansevoort Plaza)으로 만들어 공개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다양한 가로수와 설치미술품, 공공 쉼터, 자전거 주차장 등으로 공공 광장의 모습을 갖춤.
• 밋패킹 지역 개발위원회 운영자는 지난 3년간 뉴욕市와 함께 보행자를 위한 광장을 건설했다며, 남은 과제는 가로 시설과 예술품을 미학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라고 밝힘.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nypost.com/seven/05162008/news/regionalnews/this_plazas_sweet... target="_blank">www.nypost.com/seven/05162008/news/regionalnews/this_plazas_sweet_111090...)</di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