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및 환경산업에 8년간 27조 원 투자 (상하이)
○ 상하이市는 2010년 상하이 엑스포 개최와 더불어 국가 환경보호 모범도시로 선정돼 환경보호 및 환경산업 투자에 역점을 두고 있음.
- 2000년부터 8년간 1800여억 위안(약 27조 원)을 투자했고, 투자 비중은 매년 GDP의 3% 이상에 달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투자액 가운데 시정부의 투자 비율이 50% 이상을 차지함.
• 2008년에는 환경보호 관련 법적 규제를 강화하고, 탈황설비 및 배수처리 시설 등 환경 관련 설비에 적극 투자할 계획임. </div></div>
-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절감 설비와 기술 등 환경 관련 설비 투자에도 적극적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향후 2년간 설비용량 870만kW급 집진기 9개에 배기가스 탈황설비를 설치해 황산화물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저감할 예정임.
• 시외 근교 40여 개 상하수도 처리시설을 개조하고, 수자원 보호구역을 재지정할 계획임.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3.xinhuanet.com/chinanews/2008-04/30/content_13126864.htm" target="_blank">www3.xinhuanet.com/chinanews/2008-04/30/content_13126864.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