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자전거 산책도 안전은 필수 (브라질 쿠리치바市)
등록일:
2008.03.17
조회수:
1056
○ 브라질 쿠리치바市는 매주 목요일 저녁에 실시되는 ‘자전거 산책’(Bike Night) 프로그램에 새로운 안전정책을 도입함.
- 주요내용은 프로그램 참가자의 연령 제한, 안전장비 착용, 서포터 확대 등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안전장비를 착용한 15세 이상만 참가할 수 있고, 자전거 최고 속력은 시속 20km로 제한함. </div></div>
- 市는 새로 도입한 안전정책을 통해 자전거를 타는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가족이 안전하게 자전거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市 체육·레저국 전문가 및 교통요원, 市 경비대원이 모니터링함.
• 휴일 전날이나 폭우가 내리는 날, 교통체증이 심한 날에는 자전거 산책 프로그램이 취소됨.
• 자전거 점검과 브레이크 특별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curitiba.pr.gov.br/Noticia.aspx?n=12464" target="_blank">www.curitiba.pr.gov.br/Noticia.aspx?n=12464</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