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청소년 폭력 증가, 부모 양육능력 향상으로 막는다 (베를린)
등록일:
2008.03.03
조회수:
927
○ 베를린市 폭력예방위원회는 이주 배경을 가진 청소년의 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이주 배경을 가진 부모의 양육능력 제고 프로젝트와 이주 배경을 가진 청소년의 갈등 해소능력 배양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기로 함.
- 폭력예방위원회는 이 프로젝트 시행을 위해 2008년과 2009년 약 60만 유로(약 8억 4000만 원)를 지원할 계획임.
- 폭력예방위원회는 최근 ‘2007년 이주 배경을 가진 베를린市 청소년의 폭력 보고서’도 발간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각 행정부, 경찰청, 통합·이주부, 구청 등의 담당자와 전문가가 이주 배경을 가진 청소년의 폭력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를 분석하고 폭력 근절을 위한 광범위한 조언을 담음.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gegen-gewalt.de" target="_blank">www.berlin-gegen-gewalt.de</a>)</div><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8/02/01/93144/index.html"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8/02/01/93144/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