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폐기물로 짓는 ‘해상도시’ (상해)
등록일:
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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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해市는 해양국과 사회과학원 도시발전연구센터 등과 함께 ‘해상도시’ 건설 계획을 수립함.
- 해상도시 건설에는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도시의 건축폐기물을 이용할 예정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해상도시는 6000~7000㎡ 규모로 만드는데, 5400만㎥의 폐기물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됨.
• 통계에 따르면, 상해市에서 하루에 배출되는 건축폐기물은 약 3만 7000톤임. </div></div>
- 해상도시 건설을 통해 도시 발전의 축을 외부로 확장하고 해양자원과 도시 건축폐기물을 이용하는 새로운 장을 개척하게 될 것임.
<div align="right">(상해신문진보, 2008. 1. 15)</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