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시’ 마케팅 활발 (파리)
등록일:
2010.11.03
조회수:
1258
○ 파리市를 배경으로 한 영화 및 TV 프로그램의 수가 2006년 730편에서 2007년 765편으로 약 5% 증가함. 파리市에서는 매일 평균 10편의 프로그램이 촬영되는데, 그 중 절반은 프랑스 영화임.
- 2007년 전체 촬영일 누계는 3558일이며, 4600여 곳이 촬영을 위해 새롭게 꾸며졌음.
- 2008년에는 새로운 촬영장소 40곳을 공개함. 또한 촬영을 장려하기 위해 촬영장소 임대료를 저렴하게 하는 등의 우대정책도 내놓을 예정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거리촬영의 경우, 시민의 삶을 방해하지 않도록 버스정류장은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촬영조건 개선방안도 검토 중임.</div></div>
- 파리市는 市에서 진행되는 영상물 제작이 고용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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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right">(<a href="http://www.paris.fr/portail/accueil/Portal.lut?page_id=1&document_type_i... target="_blank">www.paris.fr/portail/accueil/Portal.lut?page_id=1&document_type_id=7&doc...)</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