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역점을 둬야 할 행정서비스 1위는 ‘치안 대책’ (도쿄)
○ 일본 도쿄都는 도민 3000명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도민 생활에 관한 여론 조사’를 2007년 8~9월에 실시하고, 최근 조사결과를 발표함.
- 都가 가장 힘썼으면 하는 행정서비스로 ‘치안 대책’(58%)이 4년 연속 1위를 차지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그 다음으로 ‘고령자 대책’(44%), ‘의료·위생 대책’(42%), ‘방재 대책’(39%), ‘환경 대책’(32%) 순으로 나타남. </div></div>
- 여론조사에 따르면, 세금이나 보험료 증가로 살림살이가 어려워졌다는 의견이 지난 2년간 3%p 증가해 36%를 기록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도쿄都가 살기 좋다는 의견은 지난 3년간 8%p 증가해 59%를 기록함. </div></div>
- 지난 1년간 지역활동 참가실태 조사에 따르면, 자치회나 반상회에 참가한 사람은 30%, 좀더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이나 NPO 활동을 한 사람은 14%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지역활동 활성화를 위해 都에 바라는 요구사항으로는 지역활동 참여 관련 정보 제공이 34%, 활동비 지원이 29%, 지역 이벤트 개최 등 주민 교류 확대가 28%임. </div></div>
<div align="right"> (<a href="http://www.koho.metro.tokyo.jp/koho/2008/01/toseiyou.htm" target="_blank">www.koho.metro.tokyo.jp/koho/2008/01/toseiyou.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