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나서면 ‘스포츠 가족’ 된다 (브라질 쿠리치바市)
등록일:
2008.02.04
조회수:
1076
○ 브라질 쿠리치바市는 2008년 3월 ‘제1회 쿠리치바 여성 스포츠대회’를 엶. 대회 종목은 수영, 축구, 핸드볼, 배구, 농구 등이며, 쿠리치바市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여자 선수만 참가할 수 있음.
- 이 대회는 여성의 건강과 레저를 위해 계획됐지만, 여성의 관심을 모으면 결국 모든 가족이 스포츠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쿠리치바市 스포츠·레저국장은 “스포츠는 건강한 삶을 의미한다. 어머니나 딸이 관심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가족이 스포츠를 즐기게 된다. 특히 대회를 통해 여성 체육인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가족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함. </div></div>
- 참가비는 무료며, 대학 등 학교 운동장이나 시정부 산하 스포츠센터 등 市 전역에서 열릴 예정임.
<div align="right">(<a href="http://www.curitiba.pr.gov.br/Noticia.aspx?n=12057" target="_blank">www.curitiba.pr.gov.br/Noticia.aspx?n=12057</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