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분야에서도 ‘우먼파워’ 기대 (베를린)
등록일:
2008.02.04
조회수:
1046
○ 베를린 시의회는, 교육·학문·연구부가 제출한 ‘독일 대학의 학문·연구부문에 있어 남녀에게 기회를 동등하게 부여하기 위한 연방과 州의 교수 프로그램’을 최근 심의·의결함.
-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학문 영역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여성학자 수를 실질적으로 늘리는 것임.
- 市는 2012년까지 5년간 지속적으로 재원을 조달할 계획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연방정부가 필요한 재원의 절반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베를린市가 ‘지식이 베를린의 미래를 창조한다’는 마스터플랜의 직업교육 강화정책을 통해 충당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12/18/91066/index.html"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12/18/91066/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