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면 ‘정신의학’ 팸플릿을 보세요 (베를린)
○ 베를린市 건강·환경·소비자보호부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정신질환이 급증해 많은 사람이 전문 치료를 받길 원하고 있음. 이번에 새로 제작한 ‘베를린 정신의학: 정보와 지향’ 팸플릿은 정신질환에 도움을 주는 각종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함.
- 건강·환경·소비자보호부 장관은 “베를린市는 최근 10년 동안 구청별로 정신질환 보호시스템을 운영했지만 현재는 정신질환에 대한 일관성 있는 요양체계를 만들어 모든 구청에서 동일한 체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발간한 팸플릿을 통해 적합한 치료방법과 상담소를 찾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발간취지를 밝힘.
- 팸플릿은 발행 목적과 정신질환 개념 소개, 구청별로 갖춘 설비와 서비스 내용, 치료 및 조언, 요양과 응급치료 등으로 구성됨.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imperia/md/content/lb-psychiatrie/veroeffentlichung... target="_blank">www.berlin.de/imperia/md/content/lb-psychiatrie/veroeffentlichungen/psyc...)
(<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11/16/89048/index.html"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11/16/89048/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