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민의 기술자격증 보유자化’ 추진…연간 1조여 원 투자 (런던)
○ 런던市와 런던 직업기술 및 고용위원회는 기술훈련 및 고용전략안을 발표하고 시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2008년 봄에 기술훈련 및 고용전략을 확정할 계획임.
- 기술훈련 및 고용전략안은, 런던市의 특성에 맞는 직업훈련과 고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런던市 교육기술협회(London Learning and Skills Council)의 성인교육 관련 연간 예산 5억 6000만 파운드(약 1조 573억 원)의 활용방안을 중심으로 작성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작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요건에 대해 고용주가 의견을 적극 내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
• 직업훈련 대상자에 초점을 맞춘 교육체계 구성,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직업기술훈련 및 고용 관련 서비스 통합 추진 등이 전략의 주요내용임. </div></div>
- 런던 직업기술 및 고용위원회는 2013년까지 런던市 취업률을 72%까지 끌어올릴 계획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직업 관련 자격증이 없는 시민의 비율을 11%로 줄이고, 고용 상태에서도 직업훈련을 받는 시민의 비율을 15%로 늘릴 계획임.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london.gov.uk/view_press_release.jsp?releaseid=14275" target="_blank">www.london.gov.uk/view_press_release.jsp?releaseid=14275</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