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택시 및 리무진위원회가 장애인 콜택시 프로그램을 2년간 시범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휠체어 이용자는 2008년 1월부터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됨.

- 장애인협회는 장애인이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것이라며 크게 환영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8226; 이 사업이 시행되면 이용자는 311번으로 전화한 후 탑승할 차도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택시기사의 도움으로 택시를 탈 수 있게 됨. </div></div>
- 1만 3000대 이상의 택시 가운데 80대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택시며, 2008년까지 150대 이상으로 늘릴 예정임.

- 휠체어 이용자가 탑승할 수 있는 택시가 충분하지 않아 이용자의 대기시간이 길어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음.

<div align="right">(<a href="http://www6.lexisnexis.com/publisher/EndUser?Action=UserDisplayFullDocum... target="_blank">www6.lexisnexis.com/publisher/EndUser?Action=UserDisplayFullDocument&orgId=1593&topicId=21355&docId=l:701118855</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