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사업의 질을 높여라…공공의 역할 강조 (영국 에든버러市)
○ 영국 에든버러市 국제페스티벌 국장(Director of the Edinburgh International Festival)은 최근 예술사업 진흥을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과 예술의 저변 확대, 예술사업의 질에 대한 평가의견을 발표함.
- 평가의견은 예술가, 프로듀서, 예술 행정가가 공동으로 발표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영국이 어떻게 예술사업의 질을 높이고 혁신을 이뤘는지를 짚어보기 위해 국제사례 비교도 함께 진행했음. </div></div>
- 영국정부가 투자하고 있는 행위예술, 시각예술, 문학, 고전음악 분야와 미술관·박물관의 운영을 집중적으로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특히, ‘세계 최고를 위한 10년 후의 문화’(World-class from Grassroots Up: Culture in Next 10 Years) 회의를 통해 런던市의 ‘세계의 문화창조 수도’ 비전을 제시했음.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culture.gov.uk/what_we_do/Arts/mcmaster_review.htm" target="_blank">www.culture.gov.uk/what_we_do/Arts/mcmaster_review.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