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사람은 오세요…저소득층에 식사 제공 (브라질 쿠리치바市)
등록일:
2007.12.17
조회수:
1080
○ 브라질 쿠리치바市는 저소득층 17만 6389명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지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음.
-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05년부터 약 400만 명이 혜택을 받았고, 최근 문을 연 ‘시민식당’에서는 1헤알(약 4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음.
- 이 외에도 식료품을 기부하려는 기업과 고아원 및 양로원을 서로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이 프로그램을 통해 월 평균 1만 6000끼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음. </div></div>
- 시정부는 노숙 청소년 및 어린이에게도 무료로 하루 3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음. 또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통해 시립학교 학생들에게 하루 평균 23만 5000끼의 급식을 제공하고 있음.
<div align="right">(<a href="http://www.curitiba.pr.gov.br/Noticia.aspx?n=11609" target="_blank">www.curitiba.pr.gov.br/Noticia.aspx?n=11609</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