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도시 교류·파견사업’ 시행 (요코하마)
○ 일본 요코하마市는 창조도시 요코하마 실현을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조도시 교류 파견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음.
- 3년째인 2007년에는 시민과 예술가의 창조활동을 지원하는 중간지원단체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요코하마 시내에서 활동하는 중간지원단체가 네덜란드와 독일에 있는 중간지원단체를 방문하는 것을 지원하고, 방문처의 중간지원단체 대표자를 초청해 심포지엄도 열 계획임. </div></div>
- 방문 도시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로테르담, 독일 에센이 선정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암스테르담과 로테르담은 각각 1987년, 2001년에 유럽 문화수도로 뽑힌 것을 계기로 창조도시 추진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음.
• 에센은 대규모 석탄유적을 활용해 예술, 디자인 등 창조산업 집적에 성공한 것이 인정돼 유럽 문화수도로 선정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city.yokohama.jp/me/keiei/kaikou/souzou/new/071018.html" target="_blank">www.city.yokohama.jp/me/keiei/kaikou/souzou/new/071018.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