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과 ‘G30 에코 파트너 협정’ 체결 (요코하마)
○ 일본 요코하마市는 편의점 업체인 로손과 ‘G30 에코 파트너 협정’을 체결함.
- 요코하마市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년 동안 슈퍼마켓과 백화점, 생활협동조합과 포장 용기류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행동 협정을 맺어 포장 용기 감소를 위해 노력해 왔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2007년에는 명칭을 ‘G30 에코 파트너 협정’으로 바꿔 편의점을 대상에 포함해 협정 체결을 추진함.
• 현재 슈퍼마켓 20개社 171개 점포, 생활협동조합 1개 조합 55개 점포, 백화점 3개社 4개 점포, 편의점 1개社 5개 점포가 협정을 맺음. </div></div>
- 협정을 맺은 사업자는 포장용기 감소, 환경과 재활용을 고려한 상품 판매 등에 노력해야 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요코하마市는 협정 체결 사업자의 활동내역을 市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책자로 제작해 배포해야 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city.yokohama.jp/ne/news/press/200710/20071016-030-3121.html" target="_blank">www.city.yokohama.jp/ne/news/press/200710/20071016-030-3121.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