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시스템에 디자인 표준 도입 제안 (영국)
등록일: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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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 영국 건축환경위원회(CABE: The Commission for Architecture and the Built Environment)는 ‘삶을 위한 건물’(Building for Life)을 위해 20개의 디자인 원칙을 도시계획시스템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함.
- 건축환경위원회는, 주택의 질을 높이는 것이 주택 공급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고 주장하면서 도시계획시스템에 디자인 원칙을 적용할 것을 강조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최근 정부감사에 의하면, 영국 주택의 80%는 디자인 질이 표준에 미치지 못함.
• 특히 런던의 경우 2020년까지 약 300만 호의 주택이 필요한 실정이므로 디자인 표준 적용이 중요하다고 말함. </div></div>
- 건축환경위원회는 ‘삶을 위한 건물’의 표준을 도시계획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하고 있으며, 정부의 ‘주택 녹서’(green paper) 컨설팅도 진행 중임.
<div align="right">(<a href="http://www.regen.net/bulletins/Regen-Daily-Bulletin/News/739314/CABE-cal... target="_blank">www.regen.net/bulletins/Regen-Daily-Bulletin/News/739314/CABE-calls-leg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