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의 에너지절약 평가시스템 의무화 (파리)
등록일:
2007.08.20
조회수:
952
○ 2006년 11월부터 실시된 ‘에너지 사용 진단’(Diagnostic de performance énergétique) 시스템이 2007년 7월부터 파리 수도권 주택에 의무화됨.
- 이 시스템은 전기제품이나 자동차의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를 유발하는 에너지 소비 등 두 가지 정보를 돈으로 평가해 나타내 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주택을 팔거나 임대할 때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근거가 됨. </div></div>
- 에너지 사용 진단을 통해 집주인이나 세입자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기술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음.
- 에너지 사용 진단 시스템은 공인중개사나 에너지 정보센터(EIE: Les Espaces Info Energie), 에너지문제 전문가 등이 진단양식에 따라 실시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paris.fr/portail/Urbanisme/Portal.lut?page_id=5693&document_t... target="_blank">www.paris.fr/portail/Urbanisme/Portal.lut?page_id=5693&document_type_id=...)</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