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분야에 투자 확대 (베를린)
○ 베를린市 문화부 차관은 2007년 7월 3일 市의회에서 의결된 2011년까지의 예산계획안이 베를린 문화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자평함.
- 2008년과 2009년에 베를린市 자체 문화시설에 4000만 유로(약 48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자함. 2011년까지 1억 3400만 유로(약 1608억 원)에 달하게 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국립 오페라극장 등 각종 문화시설의 개보수 비용은 별도로 산정돼 향후 4년 동안 지원금액은 약 300만 유로(약 36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div></div>
- 문화부 차관은 “의회의 결정은 문화야말로 도시의 미래역량임을 밝힌 것”이라고 논평하면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각종 전시장과 극장, 무대, 기념물, 정원 등의 문화시설 개보수 계획을 소개함.
- 이러한 재정 지원은 공립뿐 아니라 사립 문화시설인 베를린 앙상블, 프리드리히 궁전 등도 포함되는 것이며, 시의회에서는 별도 지원금액을 책정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7/03/82032/index.html"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7/03/82032/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