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베를린 통합방안’ 발표 (베를린)
등록일:
2007.08.20
조회수:
914
○ 베를린市 통합 · 노동 · 사회부는 2007년 7월 3일 장기계획으로서 새로운 통합 개념과 방안을 발표함.
- 베를린市가 2007년 추진할 사회정책의 본보기로서의 통합정책의 개념은 ‘다양성을 장려하고 강화하자.’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해당 부처는 곧 추진할 예정인 45개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통합 개념과 통합 과정 중에 평가할 수 있는 지표시스템을 처음으로 제시함. </div></div>
- 독일 내에서도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베를린이 독일에서는 물론 유럽연합에서도 통합 트렌드를 이끄는 위치에 서게 됨.
- 통합 · 노동 · 사회부 장관은 “통합 모니터링의 도움으로 베를린 통합에 대한 현재 상황과 발전 과정을 더 많이 알 수 있게 되고, 더 나은 목표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프로그램과 행정수단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평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7/03/81236/index.html"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7/03/81236/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