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런던시민 만들기’ 사업 추진 (런던)
○ 런던市는 복권기금 1400만 파운드(약 264억원)를 유치해 런던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일 계획임.
- 런던市 민관협력위원회인 ‘런던건강위원회’(London Health Commission)가 사업의 총 책임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사회단체가 교육 및 홍보, 자료 조사, 행복지도 만들기 사업을 시행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총 7개 민간단체에서 정신건강, 운동과 지속가능성, 문화를 통한 행복 등을 주제로 개별 사업을 벌임.</div></div>
-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될 ‘건강한 런던(Well London) 전략사업’은 저소득층 시민 8만 명을 대상으로 5년 간 집중적으로 행복 만들기 사업을 벌일 예정임.
- 두 번째로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음식과 운동을 통해 행복지수를 높이는 사업으로 민간단체인 ‘Peabody Trust’가 담당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저소득층 지역인 고층 공동주택 단지에서 식용작물 재배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영양사가 독신 남성을 대상으로 인스턴트 음식을 자제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법을 교육할 예정임.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thisislondon.co.uk/news/article-23404825-details/%C2%A314m+Lo... target="_blank">www.thisislondon.co.uk/news/article-23404825-details/%C2%A314m+Lotto+cas...)</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