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와 유치원 부지 토양오염 조사 (도쿄都 아다치區)
○ 도쿄都 아다치區는 2007년 3월부터 도쿄都 조례에 근거해 구립 놀이터와 사립 유치원 부지를 대상으로 토양조사를 실시함.
- 조사대상 47개소에서 26개 물질을 조사한 결과 1개소에서 시안(cyanogen) 이, 17개소에서 납이 검출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모토키(本木) 구립 놀이터’에서는 시안 오염토양 처리기준치(토양 1kg당 50mg)를 초과하는 62mg이 검출됐고, 납은 사립 유치원과 주택단지에서 기준치(150mg)를 초과함.
• 토양오염이 가장 심한 지역은 區 개발공사 토지로 납이 기준치의 4배가 넘는 620mg이 검출됨.</div></div>
- 문제가 된 구립 놀이터와 區 개발공사 토지에 대해서는 폐쇄 후 표층을 시트로 가리고, 사립 유치원에 대해서는 일단 시트로 가린 후 아스팔트를 깔아 대처하기로 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향후 대책에 대해서는 좀더 자세한 조사를 실시한 후 2007년 8월에 최종보고서를 낼 계획임.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headlines.yahoo.co.jp/hl?a=20070512-00000200-mailo-l13" target="_blank">headlines.yahoo.co.jp/hl?a=20070512-00000200-mailo-l13</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