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와 디지털 자매결연 (파리)
○ 파리市는 인터넷 환경이 낙후된 지역의 젊은이들이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디지털 패스웨이 프로그램(DPP: Digital Pathway Program)을 통해 샌프란시스코市와 디지털 자매결연을 함.
- 샌프란시스코대학과 멀티미디어 회사(BAV: Bay Area Video Corporation)가 지원하며, 프랑스의 이 분야 300개 회사가 매년 몇 백만 명의 파리시민이 모이는 ‘인터넷망 협회 2000’(l'association Réseau 2000)을 통해 지원함.
- 파리市의 인터넷 낙후 지역 젊은이 15명을 선발해 비디오, 애니메이션, 멀티미디어. 디지털 전자음악 제작기술을 교육하고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이들은 2007년 5월 샌프란시스코 국제 필름 페스티벌에서 가수 싱클레어의 비디오클립을 소개할 예정임.
• 같은 프로그램이 샌프란시스코市에서도 활용돼 디지털 기술을 서로 교환하고 문화를 공유할 계획임.</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paris.fr/portail/Economie/Portal.lut?page_id=105&document_typ... target="_blank">www.paris.fr/portail/Economie/Portal.lut?page_id=105&document_type_id=2&...)</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