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켜진 런던’ 조명행사 개최 (런던)
○ 런던의 대표 명소인 타워브리지와 런던브리지, 군함 벨파스트호 등이 모여 있는 핵심 관광지역인 템스강변의 더풀(The Pool of London) 지역을 중심으로 빛과 건축물, 도시가 어우러지는 ‘불이 켜진 런던’(Switched on London) 조명행사가 2007년 2월 중 9일 간 열림.
- 이 행사는 도시와 건축물, 조명을 연계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도시 설계에서 조명이 가지는 의미를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조명이 도시 건축물과 공간의 심미성 및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음. </div></div>
- 유명 조명 디자이너들이 템스강변을 따라 테마별로 조명을 설치하고, 건물 외부 조명에 쓰는 전력이 에너지 낭비라는 기존 인식을 벗기 위해 에너지 효율등급이 높은 조명등을 사용함.
<img src="/wold/trnd/world_nw_img/162-3.gif" border="0">
<div align="right">(<a href="http://www.tfl.gov.uk/tfl/press-centre/metro/article.asp?id=1450" target="_blank">www.tfl.gov.uk/tfl/press-centre/metro/article.asp?id=1450</a>),
(<a href="http://www.switchedonlondon.co.uk" target="_blank">www.switchedonlondon.co.uk</a>), (<a href="http://www.rudi.net/node/13087" target="_blank">www.rudi.net/node/13087</a>)</div>